집 전체가 나무의 온기로 둘러싸인 이 숙소. 평소와는 다른 편안한 기분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 오너가 디자이너인 만큼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공간인 것도 특징이다. 가구 등도 '나무'로 꾸며져 있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오션뷰에서 휴식을 취하다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은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 것이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의 색과 빛, 해질녘의 하늘 등 변화하는 풍경을 느긋하게 즐겨보세요. 데크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바비큐는 특별하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특별하게 느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