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편백나무를 사용한 사우나는 최대 8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수탕과 온천도 갖추고 있어 최상의 '토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숙박+α로 즐길 수 있는 알찬 환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헝이 설계한 이 숙소는 집의 중앙에 위치한 유리로 둘러싸인 안뜰을 중심으로 각 방이 배치되어 있어 일반 가정과는 전혀 다른 비일상적인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주변이 어두워지면 안뜰에는 환상적인 조명이 켜집니다.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최대 15명까지 함께 숙박할 수 있는 대형 일본 가옥입니다. 중후한 외관과 정원에서 일본스러움을 느끼면서 라운지와 객실을 갖춘 2층 공간과 프라이빗 사우나, BBQ를 즐길 수 있는 가든 테라스 등 충실한 시설도 매력적입니다. 다양한 표정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묵을 수 있는 숙소인 만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보내는 방식에 따라 공간의 넓이를 바꾸거나, 바깥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마당이나 도그런이 있는 정원이 있기도 하고요.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나 목적에 맞게 일본 가옥 특유의 편안함을 살린 설계를 목표로 했습니다. 강아지 전용 방과 함께 잘 수 있는 침대 높이, 반려동물용 어메니티 등 애견 친화적인 관점에서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6,000엔/2인분부터
이즈 고원
정원 : 11명
침대 수 : 6대 + 이불 5세트
온천 포함
BBQ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일본식 모던의 세련된 공간이 펼쳐지는 1층과 차분한 분위기의 일본식 방 2개가 이어진 2층에서 최고의 휴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BBQ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목욕은 천연온천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유명 디자이너가 설계한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음향에도 신경을 써서 웅장한 사운드로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넓은 발코니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정원은 도그런으로 되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목욕탕은 온천으로 여유로운 휴가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옛 정취는 그대로 살리면서 일본과 서양이 절충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따뜻한 숙소입니다.대형 스크린을 갖춘 햇볕이 잘 드는 넓은 리빙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카운터 키친에서 요리를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세요.
또한, 봄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가와즈 벚꽃길까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지만, 넓은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마당에서는 느긋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정원에서는 BBQ를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55,000엔/4인 기준
아타미
정원 : 8명
침대 : 4개
이불 : 3장
온천 포함
BBQ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아타미 매화원 옆에 있는 노천탕이 있는 온천 숙소로, 2021년 12월에 디자이너에 의한 리노베이션이 완료되어 일본식 모던을 기조로 한 청결한 분위기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가장자리에 펼쳐진 정원에는 노천 암반욕이 있어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에도 욕실이 있어 비오는 날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킹사이즈와 세미더블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많은 인원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넓고 알찬 침실. 바닥에는 블랙 컬러의 바닥 타일이 깔려 있어 나무의 따뜻함과 시크한 느낌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프라이빗 리조트 츠키토 -getto-는 최대 14명이 숙박할 수 있는 단독주택으로, 2021년 4월 별장을 리모델링하여 탄생했다. 일본식 건축이 본래 가지고 있는 중후한 느낌을 살리면서 나무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아타미가 내려다보이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자연의 빛이 가득 들어옵니다.
사가미만을 바라볼 수 있는 녹음이 우거진 작은 산 속, 해발 300m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달빛 -getto-. 정면으로는 미나미아타미, 저 멀리 이즈오시마를 볼 수 있다. 경사지라는 위치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시야를 가리지 않는 탁 트인 전망과 외부 세계와 격리된 프라이빗한 공간이 공존하는 점이다. 창문 너머로 대자연의 캔버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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